“청주시 신청사 건립 심사 통과…내년 6월 착공”
입력 2021.12.31 (08:22)
수정 2021.12.3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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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신청사 건립 사업이 정부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지방채 상환 계획 마련과 청사 신축 비용 공개 등을 조건으로 청사 건립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청사 면적은 2만 8천여㎡에서 2만 백여㎡로, 사업비도 500억 원가량 줄어 신청사 규모는 기존 지상 7층,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 지하 2층으로 축소됩니다.
청주시는 내년 6월쯤 시공사 선정과 함께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지방채 상환 계획 마련과 청사 신축 비용 공개 등을 조건으로 청사 건립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청사 면적은 2만 8천여㎡에서 2만 백여㎡로, 사업비도 500억 원가량 줄어 신청사 규모는 기존 지상 7층,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 지하 2층으로 축소됩니다.
청주시는 내년 6월쯤 시공사 선정과 함께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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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신청사 건립 심사 통과…내년 6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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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1 08:22:14
- 수정2021-12-31 09:24:58
청주시 신청사 건립 사업이 정부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지방채 상환 계획 마련과 청사 신축 비용 공개 등을 조건으로 청사 건립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청사 면적은 2만 8천여㎡에서 2만 백여㎡로, 사업비도 500억 원가량 줄어 신청사 규모는 기존 지상 7층,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 지하 2층으로 축소됩니다.
청주시는 내년 6월쯤 시공사 선정과 함께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지방채 상환 계획 마련과 청사 신축 비용 공개 등을 조건으로 청사 건립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청사 면적은 2만 8천여㎡에서 2만 백여㎡로, 사업비도 500억 원가량 줄어 신청사 규모는 기존 지상 7층,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 지하 2층으로 축소됩니다.
청주시는 내년 6월쯤 시공사 선정과 함께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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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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