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청주시 산하 위원회 26곳, 1년 동안 회의 0건”
입력 2021.12.31 (08:25)
수정 2021.12.3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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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청주시 산하 상설 위원회의 운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 26곳은 단 한 번도 회의를 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체 위원회 172곳의 15% 수준입니다.
또 회의 실적이 단 1차례인 위원회도 26%인 45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참여연대는 특히 회의 내용에 대한 공개도 제한적이어서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전체 위원회 172곳의 15% 수준입니다.
또 회의 실적이 단 1차례인 위원회도 26%인 45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참여연대는 특히 회의 내용에 대한 공개도 제한적이어서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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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청주시 산하 위원회 26곳, 1년 동안 회의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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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1 08:25:12
- 수정2021-12-31 09:23:22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청주시 산하 상설 위원회의 운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 26곳은 단 한 번도 회의를 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체 위원회 172곳의 15% 수준입니다.
또 회의 실적이 단 1차례인 위원회도 26%인 45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참여연대는 특히 회의 내용에 대한 공개도 제한적이어서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전체 위원회 172곳의 15% 수준입니다.
또 회의 실적이 단 1차례인 위원회도 26%인 45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참여연대는 특히 회의 내용에 대한 공개도 제한적이어서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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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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