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내년부터 모든 출생아 1인당 200만 원 지원
입력 2021.12.31 (09:55)
수정 2021.12.3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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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내년 1월 1일 이후 태어나는 모든 출생아에게 1인 당 2백만 원을 지급합니다.
이는 정부의 '첫 만남 이용권' 국비 사업으로, 국민행복카드 형식으로 4월부터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기존에 울산시가 지원하던 출산지원금도 함께 지급됩니다.
이는 정부의 '첫 만남 이용권' 국비 사업으로, 국민행복카드 형식으로 4월부터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기존에 울산시가 지원하던 출산지원금도 함께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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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내년부터 모든 출생아 1인당 2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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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1 09:55:24
- 수정2021-12-31 10:21:43
울산시가 내년 1월 1일 이후 태어나는 모든 출생아에게 1인 당 2백만 원을 지급합니다.
이는 정부의 '첫 만남 이용권' 국비 사업으로, 국민행복카드 형식으로 4월부터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기존에 울산시가 지원하던 출산지원금도 함께 지급됩니다.
이는 정부의 '첫 만남 이용권' 국비 사업으로, 국민행복카드 형식으로 4월부터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기존에 울산시가 지원하던 출산지원금도 함께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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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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