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 내륙 한파주의보…계룡 -13.7도

입력 2021.12.31 (10:26) 수정 2021.12.31 (11: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종과 천안, 공주, 청양, 계룡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이 영하 13.7도로 가장 낮고 대전 영하 8.3도, 세종 영하 7.3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0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낮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도에서 영하 6도, 낮 최고기온은 2도에서 4도로 예상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종·충남 내륙 한파주의보…계룡 -13.7도
    • 입력 2021-12-31 10:26:07
    • 수정2021-12-31 11:04:08
    930뉴스(대전)
세종과 천안, 공주, 청양, 계룡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이 영하 13.7도로 가장 낮고 대전 영하 8.3도, 세종 영하 7.3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0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낮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도에서 영하 6도, 낮 최고기온은 2도에서 4도로 예상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