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날씨 꿀팁] 새해 첫 날까지 추위 이어져요
입력 2021.12.31 (12:19)
수정 2021.12.3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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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밑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해 첫 날인 내일도 추위가 이어지겠고, 새해 첫 해돋이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볼 수 있겠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리포트]
올해 마지막 날,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현재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10도 아래에 머물고 있는데요.
오후에도 서울 영하 4도 등 중부지방은 종일 영하에 머물겠고, 남부지방도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대기는 점점 더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강원과 영남 대부분지역으로 건조주의보가 확대됐고,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어 산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서해안지역의 눈이 그치면서 올해 마지막 해넘이는 대부분 지역에서 볼 수 있겠습니다.
서울에선 오후 5시 23분에 가장 늦게 해가 지는 신안 가거도에서 5시 40분에 해가 지겠습니다.
새해 첫 날인 내일 독도에서 7시 26분에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겠습니다.
KBS에선 유튜브 채널인 세이프케이를 통해 내일 아침 일출 장면을 실시간 생중계 할 예정입니다.
집에서 일출 모습을 감상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보나)
세밑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해 첫 날인 내일도 추위가 이어지겠고, 새해 첫 해돋이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볼 수 있겠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리포트]
올해 마지막 날,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현재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10도 아래에 머물고 있는데요.
오후에도 서울 영하 4도 등 중부지방은 종일 영하에 머물겠고, 남부지방도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대기는 점점 더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강원과 영남 대부분지역으로 건조주의보가 확대됐고,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어 산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서해안지역의 눈이 그치면서 올해 마지막 해넘이는 대부분 지역에서 볼 수 있겠습니다.
서울에선 오후 5시 23분에 가장 늦게 해가 지는 신안 가거도에서 5시 40분에 해가 지겠습니다.
새해 첫 날인 내일 독도에서 7시 26분에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겠습니다.
KBS에선 유튜브 채널인 세이프케이를 통해 내일 아침 일출 장면을 실시간 생중계 할 예정입니다.
집에서 일출 모습을 감상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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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지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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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12-31 12:35:53
[앵커]
세밑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해 첫 날인 내일도 추위가 이어지겠고, 새해 첫 해돋이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볼 수 있겠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리포트]
올해 마지막 날,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현재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10도 아래에 머물고 있는데요.
오후에도 서울 영하 4도 등 중부지방은 종일 영하에 머물겠고, 남부지방도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대기는 점점 더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강원과 영남 대부분지역으로 건조주의보가 확대됐고,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어 산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서해안지역의 눈이 그치면서 올해 마지막 해넘이는 대부분 지역에서 볼 수 있겠습니다.
서울에선 오후 5시 23분에 가장 늦게 해가 지는 신안 가거도에서 5시 40분에 해가 지겠습니다.
새해 첫 날인 내일 독도에서 7시 26분에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겠습니다.
KBS에선 유튜브 채널인 세이프케이를 통해 내일 아침 일출 장면을 실시간 생중계 할 예정입니다.
집에서 일출 모습을 감상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보나)
세밑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해 첫 날인 내일도 추위가 이어지겠고, 새해 첫 해돋이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볼 수 있겠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리포트]
올해 마지막 날,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현재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10도 아래에 머물고 있는데요.
오후에도 서울 영하 4도 등 중부지방은 종일 영하에 머물겠고, 남부지방도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대기는 점점 더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강원과 영남 대부분지역으로 건조주의보가 확대됐고,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어 산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서해안지역의 눈이 그치면서 올해 마지막 해넘이는 대부분 지역에서 볼 수 있겠습니다.
서울에선 오후 5시 23분에 가장 늦게 해가 지는 신안 가거도에서 5시 40분에 해가 지겠습니다.
새해 첫 날인 내일 독도에서 7시 26분에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겠습니다.
KBS에선 유튜브 채널인 세이프케이를 통해 내일 아침 일출 장면을 실시간 생중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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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지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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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지 기상캐스터 ejro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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