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새시대위 “정계개편 계획 없어…민주당의 이간책”

입력 2021.12.31 (15:37) 수정 2021.12.3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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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거 기구인 새시대준비위원회가 정권교체 뒤 정계 개편을 준비하는 조직이라는 일부의 추측을 공식 부인했습니다.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 윤기찬 대변인은 오늘(31일) 입장문에서 “새시대준비위는 윤석열 후보를 통한 정권교체를 실현하고자 중도와 합리적 진보 성향 분들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한 플랫폼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변인은 “민주당의 중진 의원을 비롯해 최근에는 민주당 대표까지 나서 황당한 창당설 등 근거 없는 이간계 주장을 일삼고 있다”면서 “새시대준비위는 정권교체를 위해 전념할 뿐 정계 개편과 관련된 어떤 고려나 계획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새시대위를 통한 창당설, 재창당설, 정계 개편설을 선거 전략상의 이간책으로 사용해 국민 통합이라는 시대적 사명에 또다시 역행하는 우를 범하지 말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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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2-31 15:37:47
    • 수정2021-12-31 15:40:35
    정치
국민의힘 선거 기구인 새시대준비위원회가 정권교체 뒤 정계 개편을 준비하는 조직이라는 일부의 추측을 공식 부인했습니다.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 윤기찬 대변인은 오늘(31일) 입장문에서 “새시대준비위는 윤석열 후보를 통한 정권교체를 실현하고자 중도와 합리적 진보 성향 분들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한 플랫폼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변인은 “민주당의 중진 의원을 비롯해 최근에는 민주당 대표까지 나서 황당한 창당설 등 근거 없는 이간계 주장을 일삼고 있다”면서 “새시대준비위는 정권교체를 위해 전념할 뿐 정계 개편과 관련된 어떤 고려나 계획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새시대위를 통한 창당설, 재창당설, 정계 개편설을 선거 전략상의 이간책으로 사용해 국민 통합이라는 시대적 사명에 또다시 역행하는 우를 범하지 말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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