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코로나19에 선별진료소 북적…연말 행사 비대면으로

입력 2021.12.31 (19:33) 수정 2021.12.3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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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감염 사태가 오늘도 계속됐습니다.

올해 마지막 날인 오늘도 현재 6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방역도 한층 강화되면서 기업체와 공공기관의 종무식 등 각종 연말 모임도 생략되거나 축소됐습니다.

보도에 송국회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 마지막 날에도 선별 진료소는 PCR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북적입니다.

잠시 쉴 틈도 없이 의료진들의 분주한 움직임은 계속됐습니다.

2년째 이어진 이들 노고에 시민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강태수/청주시 율량동 : "(오늘은) 집에 있어야겠죠. 안전하게…제일 힘드신 분들은 아마 의료진분들이 아니실까 가장 일선에서 고생하고 계시는데."]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감염병 사태 속에서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충청북도 등 대부분 공공기관은 올해 종무식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비대면 송년사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시종/충청북도지사 : "힘겨운 한 해를 보냈습니다. 올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최근 학생 등 10대 청소년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지속 되면서 충북교육청은 종무식을 대신한 비대면 업무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선 방학을 앞둔 학생들에 대한 철저한 방역 관리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김병우/충청북도교육감/오늘/화상회의 : "특히 방학 중 돌봄이나 방과 후 활동 시, 아이들이 감염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방역 관리를 해야 합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에 추가 확산을 우려한 비대면 문화가 정착되면서 시끌벅적했던 연말 모임과 행사 풍경도 바뀌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송국회입니다.

촬영기자: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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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코로나19에 선별진료소 북적…연말 행사 비대면으로
    • 입력 2021-12-31 19:33:40
    • 수정2021-12-31 19:45:11
    뉴스7(청주)
[앵커]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감염 사태가 오늘도 계속됐습니다.

올해 마지막 날인 오늘도 현재 6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방역도 한층 강화되면서 기업체와 공공기관의 종무식 등 각종 연말 모임도 생략되거나 축소됐습니다.

보도에 송국회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 마지막 날에도 선별 진료소는 PCR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북적입니다.

잠시 쉴 틈도 없이 의료진들의 분주한 움직임은 계속됐습니다.

2년째 이어진 이들 노고에 시민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강태수/청주시 율량동 : "(오늘은) 집에 있어야겠죠. 안전하게…제일 힘드신 분들은 아마 의료진분들이 아니실까 가장 일선에서 고생하고 계시는데."]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감염병 사태 속에서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충청북도 등 대부분 공공기관은 올해 종무식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비대면 송년사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시종/충청북도지사 : "힘겨운 한 해를 보냈습니다. 올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최근 학생 등 10대 청소년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지속 되면서 충북교육청은 종무식을 대신한 비대면 업무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선 방학을 앞둔 학생들에 대한 철저한 방역 관리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김병우/충청북도교육감/오늘/화상회의 : "특히 방학 중 돌봄이나 방과 후 활동 시, 아이들이 감염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방역 관리를 해야 합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에 추가 확산을 우려한 비대면 문화가 정착되면서 시끌벅적했던 연말 모임과 행사 풍경도 바뀌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송국회입니다.

촬영기자: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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