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부경찰서, 전화금융사기 막은 은행원 감사장
입력 2021.12.31 (19:36)
수정 2021.12.3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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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경찰서가 전화금융사기 범죄 피해를 막은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창원의 한 은행원은 지난 29일 85살 할머니가 전화통화를 하며 창구에서 현금 천만 원을 찾으려는 점을 수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했고,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막았습니다.
창원의 한 은행원은 지난 29일 85살 할머니가 전화통화를 하며 창구에서 현금 천만 원을 찾으려는 점을 수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했고,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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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중부경찰서, 전화금융사기 막은 은행원 감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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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1 19:36:45
- 수정2021-12-31 19:51:47
창원중부경찰서가 전화금융사기 범죄 피해를 막은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창원의 한 은행원은 지난 29일 85살 할머니가 전화통화를 하며 창구에서 현금 천만 원을 찾으려는 점을 수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했고,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막았습니다.
창원의 한 은행원은 지난 29일 85살 할머니가 전화통화를 하며 창구에서 현금 천만 원을 찾으려는 점을 수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했고,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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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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