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새해 첫날 쌀쌀, 구름 사이로 일출 볼 수 있을 듯
입력 2021.12.31 (19:42)
수정 2021.12.3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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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종일 흐려 해넘이를 보기 힘들었습니다.
2022년 새해인 내일, 서귀포시에서는 오전 7시 37분, 제주시는 7시 38분쯤, 구름 사이로 일출을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아침기온이 1도에서 3도로 오늘보다 떨어져 춥겠고, 내일 낮부터 차차 올라 모레부터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모레 새벽부터는 산지에 1cm 안팎의 눈이 오거나 그밖의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풍랑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남쪽 먼바다는 오늘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2022년 새해인 내일, 서귀포시에서는 오전 7시 37분, 제주시는 7시 38분쯤, 구름 사이로 일출을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아침기온이 1도에서 3도로 오늘보다 떨어져 춥겠고, 내일 낮부터 차차 올라 모레부터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모레 새벽부터는 산지에 1cm 안팎의 눈이 오거나 그밖의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풍랑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남쪽 먼바다는 오늘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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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새해 첫날 쌀쌀, 구름 사이로 일출 볼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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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1 19:42:20
- 수정2021-12-31 19:44:40
![](/data/news/title_image/newsmp4/jeju/news7/2021/12/31/40_5362150.jpg)
2021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종일 흐려 해넘이를 보기 힘들었습니다.
2022년 새해인 내일, 서귀포시에서는 오전 7시 37분, 제주시는 7시 38분쯤, 구름 사이로 일출을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아침기온이 1도에서 3도로 오늘보다 떨어져 춥겠고, 내일 낮부터 차차 올라 모레부터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모레 새벽부터는 산지에 1cm 안팎의 눈이 오거나 그밖의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풍랑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남쪽 먼바다는 오늘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2022년 새해인 내일, 서귀포시에서는 오전 7시 37분, 제주시는 7시 38분쯤, 구름 사이로 일출을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아침기온이 1도에서 3도로 오늘보다 떨어져 춥겠고, 내일 낮부터 차차 올라 모레부터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모레 새벽부터는 산지에 1cm 안팎의 눈이 오거나 그밖의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풍랑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남쪽 먼바다는 오늘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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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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