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보건환경연구원 “골프장, 맹·고독성 농약 미검출”
입력 2021.12.31 (19:44)
수정 2021.12.3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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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40개 골프장 746건의 시료를 채취해 1년간 농약잔류량 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검사 결과 살균제의 등 일반 농약 8종이 토양과 수질 시료에서 미량 검출됐지만 수질 생태계 등을 위해 사용을 금지하는 맹독성 고독성 농약은 검출된 곳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결과 살균제의 등 일반 농약 8종이 토양과 수질 시료에서 미량 검출됐지만 수질 생태계 등을 위해 사용을 금지하는 맹독성 고독성 농약은 검출된 곳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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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보건환경연구원 “골프장, 맹·고독성 농약 미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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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1 19:44:57
- 수정2021-12-31 19:46:54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40개 골프장 746건의 시료를 채취해 1년간 농약잔류량 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검사 결과 살균제의 등 일반 농약 8종이 토양과 수질 시료에서 미량 검출됐지만 수질 생태계 등을 위해 사용을 금지하는 맹독성 고독성 농약은 검출된 곳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결과 살균제의 등 일반 농약 8종이 토양과 수질 시료에서 미량 검출됐지만 수질 생태계 등을 위해 사용을 금지하는 맹독성 고독성 농약은 검출된 곳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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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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