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충남도청사 소유권 문체부로 이전 완료
입력 2021.12.31 (19:54)
수정 2021.12.3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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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있는 옛 충남도청사 소유권이 문화체육관광부로 이전 완료되면서 대전에 남아 있던 충남도 소유 재산 매각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충청남도는 2019년 옛 관사촌과 노동회관, 지난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이어 올해 옛 도청사까지 소유권 등기 이전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대전에 있는 도 소유재산 매각이 모두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남도는 2019년 옛 관사촌과 노동회관, 지난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이어 올해 옛 도청사까지 소유권 등기 이전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대전에 있는 도 소유재산 매각이 모두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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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충남도청사 소유권 문체부로 이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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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1 19:54:29
- 수정2021-12-31 19:55:39
대전에 있는 옛 충남도청사 소유권이 문화체육관광부로 이전 완료되면서 대전에 남아 있던 충남도 소유 재산 매각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충청남도는 2019년 옛 관사촌과 노동회관, 지난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이어 올해 옛 도청사까지 소유권 등기 이전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대전에 있는 도 소유재산 매각이 모두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남도는 2019년 옛 관사촌과 노동회관, 지난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이어 올해 옛 도청사까지 소유권 등기 이전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대전에 있는 도 소유재산 매각이 모두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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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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