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의혹 권성동 규탄 집회…“대응 가치 없어”
입력 2021.12.31 (21:50)
수정 2021.12.3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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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릉시지역위원회는 오늘(31일) 강릉시 옥천 오거리에서 규탄 집회를 열고, 성희롱 의혹에 대한 권성동 국회의원의 사과와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권성동 의원실은 신고자가 관련 고소를 진행하지 않은 것이 성희롱이 없었다는 증거라며, 민주당의 주장은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권성동 의원실은 신고자가 관련 고소를 진행하지 않은 것이 성희롱이 없었다는 증거라며, 민주당의 주장은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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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희롱 의혹 권성동 규탄 집회…“대응 가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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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1 21:50:17
- 수정2021-12-31 21:58:26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지역위원회는 오늘(31일) 강릉시 옥천 오거리에서 규탄 집회를 열고, 성희롱 의혹에 대한 권성동 국회의원의 사과와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권성동 의원실은 신고자가 관련 고소를 진행하지 않은 것이 성희롱이 없었다는 증거라며, 민주당의 주장은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권성동 의원실은 신고자가 관련 고소를 진행하지 않은 것이 성희롱이 없었다는 증거라며, 민주당의 주장은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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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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