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청와대 분양 풍산개 ‘해랑이’·‘금강이’ 명명
입력 2021.12.31 (21:52)
수정 2021.12.3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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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올해 10월 청와대로부터 분양받은 풍산개의 이름을 각각 '해랑이'와 '금강이'로 결정했습니다.
'해랑이'와 '금강이'는 2018년 남북정상회담 때 북측에서 선물 받은 풍산개가 낳은 것으로, 현재 고성군 통일전망 타워에서 기르고 있습니다.
'해랑이'와 '금강이'는 2018년 남북정상회담 때 북측에서 선물 받은 풍산개가 낳은 것으로, 현재 고성군 통일전망 타워에서 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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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청와대 분양 풍산개 ‘해랑이’·‘금강이’ 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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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1 21:52:50
- 수정2021-12-31 22:01:09
고성군이 올해 10월 청와대로부터 분양받은 풍산개의 이름을 각각 '해랑이'와 '금강이'로 결정했습니다.
'해랑이'와 '금강이'는 2018년 남북정상회담 때 북측에서 선물 받은 풍산개가 낳은 것으로, 현재 고성군 통일전망 타워에서 기르고 있습니다.
'해랑이'와 '금강이'는 2018년 남북정상회담 때 북측에서 선물 받은 풍산개가 낳은 것으로, 현재 고성군 통일전망 타워에서 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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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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