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간 소비자물가 2.5%↑…10년 만에 최고 상승
입력 2021.12.31 (23:12)
수정 2021.12.31 (23: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울산지역의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울산지역의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5%로 2011년 4%가 오른 이후 연간 물가 상승률로는 10년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한편 울산지역의 12월 소비자물가는 1년전에 비해 3.8% 올랐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울산지역의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5%로 2011년 4%가 오른 이후 연간 물가 상승률로는 10년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한편 울산지역의 12월 소비자물가는 1년전에 비해 3.8% 올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해 연간 소비자물가 2.5%↑…10년 만에 최고 상승
-
- 입력 2021-12-31 23:12:05
- 수정2021-12-31 23:21:23
올해 울산지역의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울산지역의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5%로 2011년 4%가 오른 이후 연간 물가 상승률로는 10년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한편 울산지역의 12월 소비자물가는 1년전에 비해 3.8% 올랐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울산지역의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5%로 2011년 4%가 오른 이후 연간 물가 상승률로는 10년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한편 울산지역의 12월 소비자물가는 1년전에 비해 3.8% 올랐습니다.
-
-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이현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