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소방차, 내년부터 건물 무인차단기 자동 통과
입력 2021.12.31 (23:14)
수정 2021.12.3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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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내년부터 경찰, 소방차와 같은 긴급자동차가 무인차단기를 자동 통과하는 '긴급자동차 자동 진·출입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울산시는 지난달부터 긴급자동차의 무인차단기 자동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전용번호판 교체 작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경찰 순찰차 130대, 소방구급차 36대의 번호판을 바꿨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달부터 긴급자동차의 무인차단기 자동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전용번호판 교체 작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경찰 순찰차 130대, 소방구급차 36대의 번호판을 바꿨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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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소방차, 내년부터 건물 무인차단기 자동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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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1 23:14:44
- 수정2021-12-31 23:21:12
울산시가 내년부터 경찰, 소방차와 같은 긴급자동차가 무인차단기를 자동 통과하는 '긴급자동차 자동 진·출입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울산시는 지난달부터 긴급자동차의 무인차단기 자동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전용번호판 교체 작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경찰 순찰차 130대, 소방구급차 36대의 번호판을 바꿨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달부터 긴급자동차의 무인차단기 자동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전용번호판 교체 작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경찰 순찰차 130대, 소방구급차 36대의 번호판을 바꿨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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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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