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 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입력 2022.01.01 (17:08)
수정 2022.01.0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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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육용오리 만 4천 마리를 기르고 있는 해당 농장에 대해 출입 통제와 예방적 처분 등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수본은 한파나 폭설 시에는 농장 소독이 잘 이뤄지지 못할 수 있다며, 가금 농가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육용오리 만 4천 마리를 기르고 있는 해당 농장에 대해 출입 통제와 예방적 처분 등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수본은 한파나 폭설 시에는 농장 소독이 잘 이뤄지지 못할 수 있다며, 가금 농가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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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무안 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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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1 17:08:08
- 수정2022-01-01 17:11:12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육용오리 만 4천 마리를 기르고 있는 해당 농장에 대해 출입 통제와 예방적 처분 등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수본은 한파나 폭설 시에는 농장 소독이 잘 이뤄지지 못할 수 있다며, 가금 농가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육용오리 만 4천 마리를 기르고 있는 해당 농장에 대해 출입 통제와 예방적 처분 등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수본은 한파나 폭설 시에는 농장 소독이 잘 이뤄지지 못할 수 있다며, 가금 농가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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