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반도체 금형부품 공장 불, 9억 원 피해

입력 2022.01.01 (22:03) 수정 2022.01.0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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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 30분쯤 창원시 의창구의 한 반도체 금형부품 조립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동 전체 1,400여㎡와 사무동 절반 900여㎡를 태운 뒤 소방서 추산 9억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동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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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반도체 금형부품 공장 불, 9억 원 피해
    • 입력 2022-01-01 22:03:14
    • 수정2022-01-01 22:08:42
    뉴스9(창원)
오늘 새벽 5시 30분쯤 창원시 의창구의 한 반도체 금형부품 조립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동 전체 1,400여㎡와 사무동 절반 900여㎡를 태운 뒤 소방서 추산 9억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동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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