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2주 연속 전국 최고
입력 2022.01.01 (22:04)
수정 2022.01.01 (22: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2주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매매가 동향에 따르면 이번주 충남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0.12% 상승하면서 전주 0.15%보다는 상승폭이 축소됐지만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시군 가운데는 보령이 0.19%, 당진 0.18%, 서산 0.17% 등 충남 서북부 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매매가 동향에 따르면 이번주 충남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0.12% 상승하면서 전주 0.15%보다는 상승폭이 축소됐지만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시군 가운데는 보령이 0.19%, 당진 0.18%, 서산 0.17% 등 충남 서북부 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남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2주 연속 전국 최고
-
- 입력 2022-01-01 22:04:19
- 수정2022-01-01 22:27:32

충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2주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매매가 동향에 따르면 이번주 충남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0.12% 상승하면서 전주 0.15%보다는 상승폭이 축소됐지만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시군 가운데는 보령이 0.19%, 당진 0.18%, 서산 0.17% 등 충남 서북부 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매매가 동향에 따르면 이번주 충남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0.12% 상승하면서 전주 0.15%보다는 상승폭이 축소됐지만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시군 가운데는 보령이 0.19%, 당진 0.18%, 서산 0.17% 등 충남 서북부 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
-
유진환 기자 miru@kbs.co.kr
유진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