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특별교부세 437억 원 확보…역대 최대
입력 2022.01.01 (22:56)
수정 2022.01.0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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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지난해 특별교부세 예산으로 전년도 292억 원보다 50%가량 늘어난 437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동남권 특수재난훈련센터 건립 40억 원, 국가산단 재난안전 CCTV 설치 15억 원 등의 예산이 반영됐습니다.
또, 북구 장애인복지관 건립 15억 원, 옥동-농소 도로개설 10억 원 등도 확보했습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동남권 특수재난훈련센터 건립 40억 원, 국가산단 재난안전 CCTV 설치 15억 원 등의 예산이 반영됐습니다.
또, 북구 장애인복지관 건립 15억 원, 옥동-농소 도로개설 10억 원 등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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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특별교부세 437억 원 확보…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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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1 22:56:20
- 수정2022-01-01 23:06:56
울산시가 지난해 특별교부세 예산으로 전년도 292억 원보다 50%가량 늘어난 437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동남권 특수재난훈련센터 건립 40억 원, 국가산단 재난안전 CCTV 설치 15억 원 등의 예산이 반영됐습니다.
또, 북구 장애인복지관 건립 15억 원, 옥동-농소 도로개설 10억 원 등도 확보했습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동남권 특수재난훈련센터 건립 40억 원, 국가산단 재난안전 CCTV 설치 15억 원 등의 예산이 반영됐습니다.
또, 북구 장애인복지관 건립 15억 원, 옥동-농소 도로개설 10억 원 등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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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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