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제수용품 원산지 표시 단속
입력 2022.01.03 (08:08)
수정 2022.01.0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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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늘(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선물·제수용품의 원산지 표시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단속대상은 설 명절에 수요가 많은 전통식품과 건강기능식품, 지역특산품으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농관원은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형사입건하고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주요 단속대상은 설 명절에 수요가 많은 전통식품과 건강기능식품, 지역특산품으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농관원은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형사입건하고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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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선물·제수용품 원산지 표시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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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3 08:08:31
- 수정2022-01-03 08:44:06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늘(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선물·제수용품의 원산지 표시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단속대상은 설 명절에 수요가 많은 전통식품과 건강기능식품, 지역특산품으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농관원은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형사입건하고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주요 단속대상은 설 명절에 수요가 많은 전통식품과 건강기능식품, 지역특산품으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농관원은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형사입건하고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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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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