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확대
입력 2022.01.03 (08:25)
수정 2022.01.0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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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합니다.
먼저 지난해보다 5배 늘어난 예산 10억 원을 편성해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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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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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3 08:25:27
- 수정2022-01-03 09:23:50

영동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합니다.
먼저 지난해보다 5배 늘어난 예산 10억 원을 편성해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을 지원합니다.
먼저 지난해보다 5배 늘어난 예산 10억 원을 편성해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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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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