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곳곳 한파·건조·풍랑특보…대구 낮 6도
입력 2022.01.03 (09:45)
수정 2022.01.0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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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19개 시군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람이 강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동과 청송 등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고, 대부분 지역이 영하 5도에서 10도 분포로 쌀쌀한 아침을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6도, 안동 5, 포항 7도 등 3에서 8도로 분포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한편 울릉도, 독도에 강풍주의보가, 동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안동과 청송 등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고, 대부분 지역이 영하 5도에서 10도 분포로 쌀쌀한 아침을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6도, 안동 5, 포항 7도 등 3에서 8도로 분포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한편 울릉도, 독도에 강풍주의보가, 동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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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곳곳 한파·건조·풍랑특보…대구 낮 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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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3 09:45:00
- 수정2022-01-03 11:10:06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19개 시군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람이 강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동과 청송 등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고, 대부분 지역이 영하 5도에서 10도 분포로 쌀쌀한 아침을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6도, 안동 5, 포항 7도 등 3에서 8도로 분포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한편 울릉도, 독도에 강풍주의보가, 동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안동과 청송 등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고, 대부분 지역이 영하 5도에서 10도 분포로 쌀쌀한 아침을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6도, 안동 5, 포항 7도 등 3에서 8도로 분포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한편 울릉도, 독도에 강풍주의보가, 동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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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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