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선정
입력 2022.01.03 (09:57)
수정 2022.01.0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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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선정돼 3년 동안 24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창원시는 이번 사업에서 진해구 여좌동에 조성되는 진해 연구자유지역을 거점으로, 인근 여좌동, 태백동 등을 대상지로 지능형 교통시스템 도입과 맞춤형 고령자 건강 관리, 전통시장 스마트 배송 등을 추진합니다.
이번 공모에는 창원시 외에도 강원도 횡성과 광주광역시, 전남 해남군 등 4개 자치단체가 선정됐습니다.
창원시는 이번 사업에서 진해구 여좌동에 조성되는 진해 연구자유지역을 거점으로, 인근 여좌동, 태백동 등을 대상지로 지능형 교통시스템 도입과 맞춤형 고령자 건강 관리, 전통시장 스마트 배송 등을 추진합니다.
이번 공모에는 창원시 외에도 강원도 횡성과 광주광역시, 전남 해남군 등 4개 자치단체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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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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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3 09:57:34
- 수정2022-01-03 11:05:52

창원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선정돼 3년 동안 24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창원시는 이번 사업에서 진해구 여좌동에 조성되는 진해 연구자유지역을 거점으로, 인근 여좌동, 태백동 등을 대상지로 지능형 교통시스템 도입과 맞춤형 고령자 건강 관리, 전통시장 스마트 배송 등을 추진합니다.
이번 공모에는 창원시 외에도 강원도 횡성과 광주광역시, 전남 해남군 등 4개 자치단체가 선정됐습니다.
창원시는 이번 사업에서 진해구 여좌동에 조성되는 진해 연구자유지역을 거점으로, 인근 여좌동, 태백동 등을 대상지로 지능형 교통시스템 도입과 맞춤형 고령자 건강 관리, 전통시장 스마트 배송 등을 추진합니다.
이번 공모에는 창원시 외에도 강원도 횡성과 광주광역시, 전남 해남군 등 4개 자치단체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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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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