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여론조사]⑥ 도지사·교육감·전주시장 여론조사…“부동층 비율 커”
입력 2022.01.03 (10:15)
수정 2022.01.0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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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는 대선뿐 아니라 지방선거도 치러지는데요.
차기 전북도지사와 교육감, 전주시장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부동층의 비율이 공통적으로 40% 이상을 차지해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이어서 진유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는 6월 1일 치러질 전북도지사 선거 후보 가운데 누가 가장 적합한지 물었습니다.
송하진 현 전북도지사가 29.8, 안호영 국회의원 12.3, 김윤덕 국회의원 8.2, 김용호 국민의힘 남원임실순창 당협위원장이 3.3입니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도 28.8, 모름·무응답은 15%로 나타났습니다.
도지사 선택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는 정책과 공약 그리고 후보자 인물과 능력 등의 응답이 많았습니다.
차기 전북도지사의 최우선 과제는 저출생 및 고령화 해결이 30.8, 새만금 개발 28.1, 수소,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 12.7%로 나타났고, 조선, 자동차산업 육성과 제3 금융중심지 지정 추진, 초광역협력 대응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북교육감 후보 가운데 누가 가장 적합한 지에 대해서도 물었습니다.
서거석 전 전북대 총장이 29.7,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 7.5, 이항근 전 전주교육장 7.1, 황호진 전 전북교육청 부교육감 4.7, 차상철 전 전북교육연구정보원장 3.8, 기타 후보 2.6% 입니다.
하지만 적합한 후보가 없다 22.1, 모름·무응답 22.6%로 교육감 역시 부동층 비율이 4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교육감 선택 시 중요한 기준으로는 교육에 대한 이념이라고 답한 비율이 30.2%로 가장 높았고, 정책과 공약, 도덕성, 후보자 인물과 능력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차기 전북교육감의 최우선 해결 과제로는 공교육 강화가 31.1%로 가장 높았고, 학력 격차 해소 19.4, 농어촌 소규모 학교 활성화 17.0, 학생 인권, 교권 향상 15.9, 혁신 학교 확대 4.6%로 조사됐습니다.
전주시장 후보 적합도에 대한 질문에는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14.8, 임정엽 전 완주군수가 13.8, 우범기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가 7.1,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6.6, 이중선 전 청와대 행정관 5.7, 서윤근 전주시의원 2.1%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적합한 후보가 없다와 모름·무응답이 각각 28.4%와 16.3%로, 부동층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전주시장이 해결해야 할 과제로는 일자리 창출이 34.5%로 가장 높았고, 완주 등 다른 시군과 행정통합 29.1, 부동산 시장 안정 13.5, 종합경기장, 대한방직 터 개발이 12.1, 관광산업 육성 5.4%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전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일부터 사흘 동안 전북 거주 만 18살 이상 남녀 천4백 명을 대상으로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조사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7.5%입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2.6%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KBS 뉴스 진유민입니다.
촬영기자:안광석/그래픽:김종훈·최희태·전현정
[조사 개요]
모집단: 전북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남녀
표집틀: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표본크기: 1,400명(전주시 504명)
표본추출: 성·연령·지역별 층화 확률추출
피조사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표본오차: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집오차 ±2.6%p (전주시 표집오차 ±4.4%p)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가중치 부여방식: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
(2021년 11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응답률: 17.5%(총 8,018명과 통화해 그 중 1,400명 응답 완료)
조사일시: 2021년 12월 28~30일(3일간)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올해는 대선뿐 아니라 지방선거도 치러지는데요.
차기 전북도지사와 교육감, 전주시장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부동층의 비율이 공통적으로 40% 이상을 차지해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이어서 진유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는 6월 1일 치러질 전북도지사 선거 후보 가운데 누가 가장 적합한지 물었습니다.
송하진 현 전북도지사가 29.8, 안호영 국회의원 12.3, 김윤덕 국회의원 8.2, 김용호 국민의힘 남원임실순창 당협위원장이 3.3입니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도 28.8, 모름·무응답은 15%로 나타났습니다.
도지사 선택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는 정책과 공약 그리고 후보자 인물과 능력 등의 응답이 많았습니다.
차기 전북도지사의 최우선 과제는 저출생 및 고령화 해결이 30.8, 새만금 개발 28.1, 수소,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 12.7%로 나타났고, 조선, 자동차산업 육성과 제3 금융중심지 지정 추진, 초광역협력 대응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북교육감 후보 가운데 누가 가장 적합한 지에 대해서도 물었습니다.
서거석 전 전북대 총장이 29.7,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 7.5, 이항근 전 전주교육장 7.1, 황호진 전 전북교육청 부교육감 4.7, 차상철 전 전북교육연구정보원장 3.8, 기타 후보 2.6% 입니다.
하지만 적합한 후보가 없다 22.1, 모름·무응답 22.6%로 교육감 역시 부동층 비율이 4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교육감 선택 시 중요한 기준으로는 교육에 대한 이념이라고 답한 비율이 30.2%로 가장 높았고, 정책과 공약, 도덕성, 후보자 인물과 능력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차기 전북교육감의 최우선 해결 과제로는 공교육 강화가 31.1%로 가장 높았고, 학력 격차 해소 19.4, 농어촌 소규모 학교 활성화 17.0, 학생 인권, 교권 향상 15.9, 혁신 학교 확대 4.6%로 조사됐습니다.
전주시장 후보 적합도에 대한 질문에는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14.8, 임정엽 전 완주군수가 13.8, 우범기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가 7.1,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6.6, 이중선 전 청와대 행정관 5.7, 서윤근 전주시의원 2.1%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적합한 후보가 없다와 모름·무응답이 각각 28.4%와 16.3%로, 부동층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전주시장이 해결해야 할 과제로는 일자리 창출이 34.5%로 가장 높았고, 완주 등 다른 시군과 행정통합 29.1, 부동산 시장 안정 13.5, 종합경기장, 대한방직 터 개발이 12.1, 관광산업 육성 5.4%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전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일부터 사흘 동안 전북 거주 만 18살 이상 남녀 천4백 명을 대상으로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조사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7.5%입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2.6%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KBS 뉴스 진유민입니다.
촬영기자:안광석/그래픽:김종훈·최희태·전현정
[조사 개요]
모집단: 전북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남녀
표집틀: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표본크기: 1,400명(전주시 504명)
표본추출: 성·연령·지역별 층화 확률추출
피조사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표본오차: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집오차 ±2.6%p (전주시 표집오차 ±4.4%p)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가중치 부여방식: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
(2021년 11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응답률: 17.5%(총 8,018명과 통화해 그 중 1,400명 응답 완료)
조사일시: 2021년 12월 28~30일(3일간)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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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1-03 10:15:08
- 수정2022-01-03 11:07:00

[앵커]
올해는 대선뿐 아니라 지방선거도 치러지는데요.
차기 전북도지사와 교육감, 전주시장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부동층의 비율이 공통적으로 40% 이상을 차지해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이어서 진유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는 6월 1일 치러질 전북도지사 선거 후보 가운데 누가 가장 적합한지 물었습니다.
송하진 현 전북도지사가 29.8, 안호영 국회의원 12.3, 김윤덕 국회의원 8.2, 김용호 국민의힘 남원임실순창 당협위원장이 3.3입니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도 28.8, 모름·무응답은 15%로 나타났습니다.
도지사 선택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는 정책과 공약 그리고 후보자 인물과 능력 등의 응답이 많았습니다.
차기 전북도지사의 최우선 과제는 저출생 및 고령화 해결이 30.8, 새만금 개발 28.1, 수소,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 12.7%로 나타났고, 조선, 자동차산업 육성과 제3 금융중심지 지정 추진, 초광역협력 대응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북교육감 후보 가운데 누가 가장 적합한 지에 대해서도 물었습니다.
서거석 전 전북대 총장이 29.7,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 7.5, 이항근 전 전주교육장 7.1, 황호진 전 전북교육청 부교육감 4.7, 차상철 전 전북교육연구정보원장 3.8, 기타 후보 2.6% 입니다.
하지만 적합한 후보가 없다 22.1, 모름·무응답 22.6%로 교육감 역시 부동층 비율이 4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교육감 선택 시 중요한 기준으로는 교육에 대한 이념이라고 답한 비율이 30.2%로 가장 높았고, 정책과 공약, 도덕성, 후보자 인물과 능력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차기 전북교육감의 최우선 해결 과제로는 공교육 강화가 31.1%로 가장 높았고, 학력 격차 해소 19.4, 농어촌 소규모 학교 활성화 17.0, 학생 인권, 교권 향상 15.9, 혁신 학교 확대 4.6%로 조사됐습니다.
전주시장 후보 적합도에 대한 질문에는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14.8, 임정엽 전 완주군수가 13.8, 우범기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가 7.1,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6.6, 이중선 전 청와대 행정관 5.7, 서윤근 전주시의원 2.1%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적합한 후보가 없다와 모름·무응답이 각각 28.4%와 16.3%로, 부동층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전주시장이 해결해야 할 과제로는 일자리 창출이 34.5%로 가장 높았고, 완주 등 다른 시군과 행정통합 29.1, 부동산 시장 안정 13.5, 종합경기장, 대한방직 터 개발이 12.1, 관광산업 육성 5.4%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전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일부터 사흘 동안 전북 거주 만 18살 이상 남녀 천4백 명을 대상으로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조사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7.5%입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2.6%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KBS 뉴스 진유민입니다.
촬영기자:안광석/그래픽:김종훈·최희태·전현정
[조사 개요]
모집단: 전북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남녀
표집틀: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표본크기: 1,400명(전주시 504명)
표본추출: 성·연령·지역별 층화 확률추출
피조사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표본오차: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집오차 ±2.6%p (전주시 표집오차 ±4.4%p)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가중치 부여방식: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
(2021년 11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응답률: 17.5%(총 8,018명과 통화해 그 중 1,400명 응답 완료)
조사일시: 2021년 12월 28~30일(3일간)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올해는 대선뿐 아니라 지방선거도 치러지는데요.
차기 전북도지사와 교육감, 전주시장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부동층의 비율이 공통적으로 40% 이상을 차지해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이어서 진유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는 6월 1일 치러질 전북도지사 선거 후보 가운데 누가 가장 적합한지 물었습니다.
송하진 현 전북도지사가 29.8, 안호영 국회의원 12.3, 김윤덕 국회의원 8.2, 김용호 국민의힘 남원임실순창 당협위원장이 3.3입니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도 28.8, 모름·무응답은 15%로 나타났습니다.
도지사 선택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는 정책과 공약 그리고 후보자 인물과 능력 등의 응답이 많았습니다.
차기 전북도지사의 최우선 과제는 저출생 및 고령화 해결이 30.8, 새만금 개발 28.1, 수소,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 12.7%로 나타났고, 조선, 자동차산업 육성과 제3 금융중심지 지정 추진, 초광역협력 대응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북교육감 후보 가운데 누가 가장 적합한 지에 대해서도 물었습니다.
서거석 전 전북대 총장이 29.7,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 7.5, 이항근 전 전주교육장 7.1, 황호진 전 전북교육청 부교육감 4.7, 차상철 전 전북교육연구정보원장 3.8, 기타 후보 2.6% 입니다.
하지만 적합한 후보가 없다 22.1, 모름·무응답 22.6%로 교육감 역시 부동층 비율이 4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교육감 선택 시 중요한 기준으로는 교육에 대한 이념이라고 답한 비율이 30.2%로 가장 높았고, 정책과 공약, 도덕성, 후보자 인물과 능력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차기 전북교육감의 최우선 해결 과제로는 공교육 강화가 31.1%로 가장 높았고, 학력 격차 해소 19.4, 농어촌 소규모 학교 활성화 17.0, 학생 인권, 교권 향상 15.9, 혁신 학교 확대 4.6%로 조사됐습니다.
전주시장 후보 적합도에 대한 질문에는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14.8, 임정엽 전 완주군수가 13.8, 우범기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가 7.1,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6.6, 이중선 전 청와대 행정관 5.7, 서윤근 전주시의원 2.1%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적합한 후보가 없다와 모름·무응답이 각각 28.4%와 16.3%로, 부동층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전주시장이 해결해야 할 과제로는 일자리 창출이 34.5%로 가장 높았고, 완주 등 다른 시군과 행정통합 29.1, 부동산 시장 안정 13.5, 종합경기장, 대한방직 터 개발이 12.1, 관광산업 육성 5.4%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전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일부터 사흘 동안 전북 거주 만 18살 이상 남녀 천4백 명을 대상으로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조사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7.5%입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2.6%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KBS 뉴스 진유민입니다.
촬영기자:안광석/그래픽:김종훈·최희태·전현정
[조사 개요]
모집단: 전북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남녀
표집틀: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표본크기: 1,400명(전주시 504명)
표본추출: 성·연령·지역별 층화 확률추출
피조사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표본오차: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집오차 ±2.6%p (전주시 표집오차 ±4.4%p)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가중치 부여방식: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
(2021년 11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응답률: 17.5%(총 8,018명과 통화해 그 중 1,400명 응답 완료)
조사일시: 2021년 12월 28~30일(3일간)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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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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