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 9개 시도 ‘건조특보’…화재 주의
입력 2022.01.03 (10:30)
수정 2022.01.0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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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건조주의보가 내려집니다.
앞서 기상청은 서울과 강원 10개 지역을 비롯해 경기와 영남, 전남, 충북 등 9개 시도 63곳에 건조 특보를 발효했습니다.
기상청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위험이 크다며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건조주의보가 내려집니다.
앞서 기상청은 서울과 강원 10개 지역을 비롯해 경기와 영남, 전남, 충북 등 9개 시도 63곳에 건조 특보를 발효했습니다.
기상청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위험이 크다며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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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등 9개 시도 ‘건조특보’…화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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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3 10:30:42
- 수정2022-01-03 10:35:17

오늘(3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건조주의보가 내려집니다.
앞서 기상청은 서울과 강원 10개 지역을 비롯해 경기와 영남, 전남, 충북 등 9개 시도 63곳에 건조 특보를 발효했습니다.
기상청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위험이 크다며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건조주의보가 내려집니다.
앞서 기상청은 서울과 강원 10개 지역을 비롯해 경기와 영남, 전남, 충북 등 9개 시도 63곳에 건조 특보를 발효했습니다.
기상청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위험이 크다며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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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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