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신천리에 1,519가구 공동주택 조성
입력 2022.01.03 (10:32)
수정 2022.01.0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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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읍 신천리 일원이 공공지원 민간 임대주택 공급 촉진지구로 지정 고시됐습니다.
이 지구는 13만 3,972㎡ 규모로 민간임대 821가구, 민간분양 698가구 등 1,519가구의 공동주택이 건설되며, 근린생활시설과 공원 등 기반시설도 확충됩니다.
사업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구계획 승인 절차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공동주택을 준공할 계획입니다.
이 지구는 13만 3,972㎡ 규모로 민간임대 821가구, 민간분양 698가구 등 1,519가구의 공동주택이 건설되며, 근린생활시설과 공원 등 기반시설도 확충됩니다.
사업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구계획 승인 절차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공동주택을 준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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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 신천리에 1,519가구 공동주택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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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3 10:32:07
- 수정2022-01-03 10:59:25

음성군 음성읍 신천리 일원이 공공지원 민간 임대주택 공급 촉진지구로 지정 고시됐습니다.
이 지구는 13만 3,972㎡ 규모로 민간임대 821가구, 민간분양 698가구 등 1,519가구의 공동주택이 건설되며, 근린생활시설과 공원 등 기반시설도 확충됩니다.
사업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구계획 승인 절차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공동주택을 준공할 계획입니다.
이 지구는 13만 3,972㎡ 규모로 민간임대 821가구, 민간분양 698가구 등 1,519가구의 공동주택이 건설되며, 근린생활시설과 공원 등 기반시설도 확충됩니다.
사업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구계획 승인 절차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공동주택을 준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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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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