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신용 소상공인 ‘희망대출’ 신청 시작
입력 2022.01.03 (19:16)
수정 2022.01.03 (19: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대출’ 신청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희망대출’ 지원 대상은 지난달 27일 이후 방역지원금 100만 원을 지급받은 소상공인 가운데 저신용 상태인 14만 명입니다.
‘희망 대출’은 연 1%의 저금리로 1인당 최대 천만 원씩, 모두 1조 4천억 원을 공급합니다.
‘희망대출’ 지원 대상은 지난달 27일 이후 방역지원금 100만 원을 지급받은 소상공인 가운데 저신용 상태인 14만 명입니다.
‘희망 대출’은 연 1%의 저금리로 1인당 최대 천만 원씩, 모두 1조 4천억 원을 공급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저신용 소상공인 ‘희망대출’ 신청 시작
-
- 입력 2022-01-03 19:16:23
- 수정2022-01-03 19:34:18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대출’ 신청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희망대출’ 지원 대상은 지난달 27일 이후 방역지원금 100만 원을 지급받은 소상공인 가운데 저신용 상태인 14만 명입니다.
‘희망 대출’은 연 1%의 저금리로 1인당 최대 천만 원씩, 모두 1조 4천억 원을 공급합니다.
‘희망대출’ 지원 대상은 지난달 27일 이후 방역지원금 100만 원을 지급받은 소상공인 가운데 저신용 상태인 14만 명입니다.
‘희망 대출’은 연 1%의 저금리로 1인당 최대 천만 원씩, 모두 1조 4천억 원을 공급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