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희망대출’ 신청 시작
입력 2022.01.03 (19:24)
수정 2022.01.0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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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희망대출’ 신청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희망대출 지원 대상은 지난달 27일 이후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00만 원을 지급받은 소상공인 가운데 저신용 상태인 14만 명입니다.
희망 대출은 연 1%의 저금리로 1인당 최대 천만 원씩 모두 1조 4천억 원을 공급합니다.
희망대출 지원 대상은 지난달 27일 이후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00만 원을 지급받은 소상공인 가운데 저신용 상태인 14만 명입니다.
희망 대출은 연 1%의 저금리로 1인당 최대 천만 원씩 모두 1조 4천억 원을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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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희망대출’ 신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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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3 19:24:59
- 수정2022-01-03 19:28:09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희망대출’ 신청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희망대출 지원 대상은 지난달 27일 이후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00만 원을 지급받은 소상공인 가운데 저신용 상태인 14만 명입니다.
희망 대출은 연 1%의 저금리로 1인당 최대 천만 원씩 모두 1조 4천억 원을 공급합니다.
희망대출 지원 대상은 지난달 27일 이후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00만 원을 지급받은 소상공인 가운데 저신용 상태인 14만 명입니다.
희망 대출은 연 1%의 저금리로 1인당 최대 천만 원씩 모두 1조 4천억 원을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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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 기자 wine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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