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료원 코로나19 병상 파업 전 수준 회복
입력 2022.01.03 (19:28)
수정 2022.01.0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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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군산의료원의 병상 수가 파업 전 수준으로 돌아왔습니다.
전라북도 자료를 보면, 파업 당시 쉰 다섯개까지 줄었던 군산의료원의 코로나19 병상은 오늘 백 아흔 여덟개로 늘었습니다.
임금체계 전환 등을 요구하며 시작한 군산의료원 노조 파업은 노사가 14일 만에 합의하면서 마무리됐습니다.
전북 지역 전체 코로나19 병상은 천 백 60여 개로 늘면서 병상 가동률은 46%로 낮아졌습니다.
전라북도 자료를 보면, 파업 당시 쉰 다섯개까지 줄었던 군산의료원의 코로나19 병상은 오늘 백 아흔 여덟개로 늘었습니다.
임금체계 전환 등을 요구하며 시작한 군산의료원 노조 파업은 노사가 14일 만에 합의하면서 마무리됐습니다.
전북 지역 전체 코로나19 병상은 천 백 60여 개로 늘면서 병상 가동률은 46%로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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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의료원 코로나19 병상 파업 전 수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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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3 19:28:01
- 수정2022-01-03 19:43:12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군산의료원의 병상 수가 파업 전 수준으로 돌아왔습니다.
전라북도 자료를 보면, 파업 당시 쉰 다섯개까지 줄었던 군산의료원의 코로나19 병상은 오늘 백 아흔 여덟개로 늘었습니다.
임금체계 전환 등을 요구하며 시작한 군산의료원 노조 파업은 노사가 14일 만에 합의하면서 마무리됐습니다.
전북 지역 전체 코로나19 병상은 천 백 60여 개로 늘면서 병상 가동률은 46%로 낮아졌습니다.
전라북도 자료를 보면, 파업 당시 쉰 다섯개까지 줄었던 군산의료원의 코로나19 병상은 오늘 백 아흔 여덟개로 늘었습니다.
임금체계 전환 등을 요구하며 시작한 군산의료원 노조 파업은 노사가 14일 만에 합의하면서 마무리됐습니다.
전북 지역 전체 코로나19 병상은 천 백 60여 개로 늘면서 병상 가동률은 46%로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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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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