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등 확진 잇따라…대전·세종·충남 신규 확진자 172명

입력 2022.01.03 (19:34) 수정 2022.01.0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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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72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 49명, 세종 10명, 충남 113명입니다.

대전은 대덕구 한 초등학교와 관련해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9명이 됐고, 중구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도 3명이 추가되는 등 10대와 10대 미만 15명이 추가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10대와 10대 미만의 5명이 확진됐습니다.

충남은 천안의 한 초등학교와 관련해 8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22명으로 증가하는 등 집단감염 여파에 따른 추가 감염과 산발적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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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생 등 확진 잇따라…대전·세종·충남 신규 확진자 172명
    • 입력 2022-01-03 19:34:20
    • 수정2022-01-03 19:39:16
    뉴스7(대전)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72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 49명, 세종 10명, 충남 113명입니다.

대전은 대덕구 한 초등학교와 관련해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9명이 됐고, 중구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도 3명이 추가되는 등 10대와 10대 미만 15명이 추가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10대와 10대 미만의 5명이 확진됐습니다.

충남은 천안의 한 초등학교와 관련해 8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22명으로 증가하는 등 집단감염 여파에 따른 추가 감염과 산발적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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