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2.01.03 (19:40)
수정 2022.01.03 (19: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 한해를 규정짓는 말로 '나노 사회'가 될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나노', 10억 분의 1미터를 가리킬 정도로 작은 단위를 얘기합니다.
극단적인 개인화, 그렇게 조각조각, 각자로 쪼개질 거란 얘기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전망이 맞더라도 한때의 경향성일 뿐이란 건 미루어 짐작 가능합니다.
우리는 역설적으로 가정과 직장, 학교와 같은 공동체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변화를 좇는 것보다 변하지 않는 것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나노', 10억 분의 1미터를 가리킬 정도로 작은 단위를 얘기합니다.
극단적인 개인화, 그렇게 조각조각, 각자로 쪼개질 거란 얘기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전망이 맞더라도 한때의 경향성일 뿐이란 건 미루어 짐작 가능합니다.
우리는 역설적으로 가정과 직장, 학교와 같은 공동체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변화를 좇는 것보다 변하지 않는 것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
- 입력 2022-01-03 19:40:54
- 수정2022-01-03 19:43:02

올 한해를 규정짓는 말로 '나노 사회'가 될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나노', 10억 분의 1미터를 가리킬 정도로 작은 단위를 얘기합니다.
극단적인 개인화, 그렇게 조각조각, 각자로 쪼개질 거란 얘기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전망이 맞더라도 한때의 경향성일 뿐이란 건 미루어 짐작 가능합니다.
우리는 역설적으로 가정과 직장, 학교와 같은 공동체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변화를 좇는 것보다 변하지 않는 것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나노', 10억 분의 1미터를 가리킬 정도로 작은 단위를 얘기합니다.
극단적인 개인화, 그렇게 조각조각, 각자로 쪼개질 거란 얘기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전망이 맞더라도 한때의 경향성일 뿐이란 건 미루어 짐작 가능합니다.
우리는 역설적으로 가정과 직장, 학교와 같은 공동체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변화를 좇는 것보다 변하지 않는 것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