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2.01.03 (19:42)
수정 2022.01.0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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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KBS는 '공영방송 50년, 국민의 KBS로 거듭나겠습니다'를 경영목표로 공영방송의 역할을 다 할 것입니다.
특히 창원총국은 올해 개국 80주년을 맞아 더 빠르고 정확한 보도와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고품격 다큐멘터리, 도민의 필요를 충족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 여러분의 삶 속에 더욱 가까이 가겠습니다.
새해도 KBS와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올해도 뉴스7 경남입니다.
특히 창원총국은 올해 개국 80주년을 맞아 더 빠르고 정확한 보도와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고품격 다큐멘터리, 도민의 필요를 충족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 여러분의 삶 속에 더욱 가까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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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1-03 19:51:26

2022년 KBS는 '공영방송 50년, 국민의 KBS로 거듭나겠습니다'를 경영목표로 공영방송의 역할을 다 할 것입니다.
특히 창원총국은 올해 개국 80주년을 맞아 더 빠르고 정확한 보도와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고품격 다큐멘터리, 도민의 필요를 충족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 여러분의 삶 속에 더욱 가까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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