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새해가 시작됐지만 코로나19의 긴 터널은 여전히 끝을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제주지역의 현안과 갈등도 산적해 있는데요,

올 한해는 긴 터널을 나와 묵은 과제도 하나씩 풀어내는 시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을 전해봅니다.

이미 많이 들으셨을 얘기지만, 시청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새해 처음 찾아뵌 7시 뉴스 제주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