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남은 과제 일상 회복…통합의 대선 되길”

입력 2022.01.03 (21:40) 수정 2022.01.03 (2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 마지막 해인 올해 신년사에서, 남은 임기 핵심 과제로 코로나 극복을 통한 완전한 일상 회복을 제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부동산과 관련해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겠다고 했고, 3월 대선이 국민 통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현재 남북관계에 대해선 아직 미완의 상태라 평가하며, 되돌릴 수 없는 평화의 길을 끝까지 모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 대통령 “남은 과제 일상 회복…통합의 대선 되길”
    • 입력 2022-01-03 21:40:48
    • 수정2022-01-03 21:50:31
    뉴스 9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 마지막 해인 올해 신년사에서, 남은 임기 핵심 과제로 코로나 극복을 통한 완전한 일상 회복을 제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부동산과 관련해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겠다고 했고, 3월 대선이 국민 통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현재 남북관계에 대해선 아직 미완의 상태라 평가하며, 되돌릴 수 없는 평화의 길을 끝까지 모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