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남은 과제 일상 회복…통합의 대선 되길”
입력 2022.01.03 (21:40)
수정 2022.01.0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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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임기 마지막 해인 올해 신년사에서, 남은 임기 핵심 과제로 코로나 극복을 통한 완전한 일상 회복을 제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부동산과 관련해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겠다고 했고, 3월 대선이 국민 통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현재 남북관계에 대해선 아직 미완의 상태라 평가하며, 되돌릴 수 없는 평화의 길을 끝까지 모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부동산과 관련해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겠다고 했고, 3월 대선이 국민 통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현재 남북관계에 대해선 아직 미완의 상태라 평가하며, 되돌릴 수 없는 평화의 길을 끝까지 모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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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남은 과제 일상 회복…통합의 대선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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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3 21:40:48
- 수정2022-01-03 21:50:31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 마지막 해인 올해 신년사에서, 남은 임기 핵심 과제로 코로나 극복을 통한 완전한 일상 회복을 제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부동산과 관련해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겠다고 했고, 3월 대선이 국민 통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현재 남북관계에 대해선 아직 미완의 상태라 평가하며, 되돌릴 수 없는 평화의 길을 끝까지 모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부동산과 관련해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겠다고 했고, 3월 대선이 국민 통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현재 남북관계에 대해선 아직 미완의 상태라 평가하며, 되돌릴 수 없는 평화의 길을 끝까지 모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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