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안철수, 단일화 일축…“직접 정권교체”
입력 2022.01.03 (21:53)
수정 2022.01.0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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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오늘 대구를 찾아, 최근 자신의 지지율 상승에 대해 국민들이 능력과 도덕성을 평가해 준 덕분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 지역 일간지가 여는 신년교례회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국민의힘과의 단일화 가능성은 없다는 뜻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안 후보의 이번 대구 방문은 후보선출 이후 세 번째이자 새해 첫 지역 일정입니다.
안 후보는 오늘 지역 일간지가 여는 신년교례회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국민의힘과의 단일화 가능성은 없다는 뜻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안 후보의 이번 대구 방문은 후보선출 이후 세 번째이자 새해 첫 지역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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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안철수, 단일화 일축…“직접 정권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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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3 21:53:33
- 수정2022-01-03 22:01:27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오늘 대구를 찾아, 최근 자신의 지지율 상승에 대해 국민들이 능력과 도덕성을 평가해 준 덕분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 지역 일간지가 여는 신년교례회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국민의힘과의 단일화 가능성은 없다는 뜻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안 후보의 이번 대구 방문은 후보선출 이후 세 번째이자 새해 첫 지역 일정입니다.
안 후보는 오늘 지역 일간지가 여는 신년교례회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국민의힘과의 단일화 가능성은 없다는 뜻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안 후보의 이번 대구 방문은 후보선출 이후 세 번째이자 새해 첫 지역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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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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