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친환경차 수출 연간 30만 대 돌파
입력 2022.01.04 (07:47)
수정 2022.01.0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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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친환경차 수출이 처음으로 연간 30만 대를 넘었습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현대차와 기아가 수출한 친환경차는 33만 1,617대로, 전년 동기 대비 33.6% 늘어났습니다.
업체별로는 현대차가 18만 7,366대로 전년 동기 대비 41.8%, 기아는 14만 4,251대로 24.3% 증가했습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현대차와 기아가 수출한 친환경차는 33만 1,617대로, 전년 동기 대비 33.6% 늘어났습니다.
업체별로는 현대차가 18만 7,366대로 전년 동기 대비 41.8%, 기아는 14만 4,251대로 24.3%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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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수출 연간 30만 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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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4 07:47:00
- 수정2022-01-04 08:01:57
지난해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친환경차 수출이 처음으로 연간 30만 대를 넘었습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현대차와 기아가 수출한 친환경차는 33만 1,617대로, 전년 동기 대비 33.6% 늘어났습니다.
업체별로는 현대차가 18만 7,366대로 전년 동기 대비 41.8%, 기아는 14만 4,251대로 24.3% 증가했습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현대차와 기아가 수출한 친환경차는 33만 1,617대로, 전년 동기 대비 33.6% 늘어났습니다.
업체별로는 현대차가 18만 7,366대로 전년 동기 대비 41.8%, 기아는 14만 4,251대로 24.3%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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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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