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주 61명·전남 46명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2.01.04 (10:13) 수정 2022.01.0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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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광주에서는 광산구 소재 초등학교와 동구 소재의 요양병원 등을 연결고리로 연쇄감염이 이어지면서 모두 6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전남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지인, 동료 등을 통해 모두 12개 시군에서 4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광주에서 전국 첫 오미크론 변이 사망 사례가 나온 가운데, 오미크론 감염 사례는 광주 122명, 전남 6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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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광주 61명·전남 46명 코로나19 확진
    • 입력 2022-01-04 10:13:58
    • 수정2022-01-04 1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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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광주에서는 광산구 소재 초등학교와 동구 소재의 요양병원 등을 연결고리로 연쇄감염이 이어지면서 모두 6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전남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지인, 동료 등을 통해 모두 12개 시군에서 4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광주에서 전국 첫 오미크론 변이 사망 사례가 나온 가운데, 오미크론 감염 사례는 광주 122명, 전남 6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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