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시래기’ 본격 판매…1kg 18,000원
입력 2022.01.04 (10:47)
수정 2022.01.0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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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은 지역의 겨울철 대표 특산품인 시래기를 양구명품관과 대형마트, 홈쇼핑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구 시래기는 500g과 1㎏ 단위로 포장판매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양구명품관의 경우, 1㎏ 1상자에 18,000원입니다.
이 시래기는 지난해 10월 수확해 두 달 정도 말린 것입니다.
현재 양구에선 250여 농가에서 시래기 900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올해 농가소득은 13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양구 시래기는 500g과 1㎏ 단위로 포장판매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양구명품관의 경우, 1㎏ 1상자에 18,000원입니다.
이 시래기는 지난해 10월 수확해 두 달 정도 말린 것입니다.
현재 양구에선 250여 농가에서 시래기 900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올해 농가소득은 13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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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시래기’ 본격 판매…1kg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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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4 10:47:49
- 수정2022-01-04 11:21:32
양구군은 지역의 겨울철 대표 특산품인 시래기를 양구명품관과 대형마트, 홈쇼핑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구 시래기는 500g과 1㎏ 단위로 포장판매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양구명품관의 경우, 1㎏ 1상자에 18,000원입니다.
이 시래기는 지난해 10월 수확해 두 달 정도 말린 것입니다.
현재 양구에선 250여 농가에서 시래기 900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올해 농가소득은 13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양구 시래기는 500g과 1㎏ 단위로 포장판매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양구명품관의 경우, 1㎏ 1상자에 18,000원입니다.
이 시래기는 지난해 10월 수확해 두 달 정도 말린 것입니다.
현재 양구에선 250여 농가에서 시래기 900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올해 농가소득은 13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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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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