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단체장·도의원 등 13명 민주당 복당 신청
입력 2022.01.04 (19:20)
수정 2022.01.0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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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민주당을 탈당한 전 단체장과 전·현직 도의원들이 오는 3월 대선을 앞두고 복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정엽 전 완주군수와 이학수 전 도의원, 박용근 현 도의원 등 13명은 오늘 민주당 복당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개혁진영의 대통합을 통해 오는 3월 이재명 후보의 대선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17일까지 복당 신청을 받는 한편 성 범죄나 부정부패 전력 등으로 출당이나 제명된 이들은 배제하기로 했습니다.
임정엽 전 완주군수와 이학수 전 도의원, 박용근 현 도의원 등 13명은 오늘 민주당 복당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개혁진영의 대통합을 통해 오는 3월 이재명 후보의 대선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17일까지 복당 신청을 받는 한편 성 범죄나 부정부패 전력 등으로 출당이나 제명된 이들은 배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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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단체장·도의원 등 13명 민주당 복당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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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4 19:20:07
- 수정2022-01-04 20:01:58
과거 민주당을 탈당한 전 단체장과 전·현직 도의원들이 오는 3월 대선을 앞두고 복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정엽 전 완주군수와 이학수 전 도의원, 박용근 현 도의원 등 13명은 오늘 민주당 복당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개혁진영의 대통합을 통해 오는 3월 이재명 후보의 대선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17일까지 복당 신청을 받는 한편 성 범죄나 부정부패 전력 등으로 출당이나 제명된 이들은 배제하기로 했습니다.
임정엽 전 완주군수와 이학수 전 도의원, 박용근 현 도의원 등 13명은 오늘 민주당 복당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개혁진영의 대통합을 통해 오는 3월 이재명 후보의 대선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17일까지 복당 신청을 받는 한편 성 범죄나 부정부패 전력 등으로 출당이나 제명된 이들은 배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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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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