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성, 자치·협치 교육행정 발전 방안 제시
입력 2022.01.04 (19:24)
수정 2022.01.04 (19: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교육감 출마 예정자인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는 오늘(4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의 하향식 운영 체계에서 벗어나 자치와 협치 중심의 교육행정 발전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구체적인 교육 자치 방안으로는 교육장 지역 출신 공모제와 지역교육청의 자치권 부여, 창의형 자율학교 운영 정책 등을 내놓았습니다.
또 교육 협치 방안으로는 국가교육위와 같은 전북교육위 설치를 비롯해 교육단체와 노조, 시민사회단체, 지자체와 외부 기관 등과 소통·협력 방안도 강조했습니다.
구체적인 교육 자치 방안으로는 교육장 지역 출신 공모제와 지역교육청의 자치권 부여, 창의형 자율학교 운영 정책 등을 내놓았습니다.
또 교육 협치 방안으로는 국가교육위와 같은 전북교육위 설치를 비롯해 교육단체와 노조, 시민사회단체, 지자체와 외부 기관 등과 소통·협력 방안도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천호성, 자치·협치 교육행정 발전 방안 제시
-
- 입력 2022-01-04 19:24:05
- 수정2022-01-04 19:28:15
전북교육감 출마 예정자인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는 오늘(4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의 하향식 운영 체계에서 벗어나 자치와 협치 중심의 교육행정 발전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구체적인 교육 자치 방안으로는 교육장 지역 출신 공모제와 지역교육청의 자치권 부여, 창의형 자율학교 운영 정책 등을 내놓았습니다.
또 교육 협치 방안으로는 국가교육위와 같은 전북교육위 설치를 비롯해 교육단체와 노조, 시민사회단체, 지자체와 외부 기관 등과 소통·협력 방안도 강조했습니다.
구체적인 교육 자치 방안으로는 교육장 지역 출신 공모제와 지역교육청의 자치권 부여, 창의형 자율학교 운영 정책 등을 내놓았습니다.
또 교육 협치 방안으로는 국가교육위와 같은 전북교육위 설치를 비롯해 교육단체와 노조, 시민사회단체, 지자체와 외부 기관 등과 소통·협력 방안도 강조했습니다.
-
-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오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