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구 모든 중학교 자유학기제 도입
입력 2022.01.04 (21:46)
수정 2022.01.0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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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올해 관내 모든 중학교에 자유학기제를 도입합니다.
이에 따라 중학교 1학년 2학기는 시험이나 교과 성취도 산출 없이 미래를 탐색하는 자유학기로, 또 3학년 2학기는 고등학교와 연계해 진로를 집중적으로 찾는 진로 학기로 운영됩니다.
또 대구 교육청은 자유학기제의 취지를 살려 학생 참여형 수업에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학교 1학년 2학기는 시험이나 교과 성취도 산출 없이 미래를 탐색하는 자유학기로, 또 3학년 2학기는 고등학교와 연계해 진로를 집중적으로 찾는 진로 학기로 운영됩니다.
또 대구 교육청은 자유학기제의 취지를 살려 학생 참여형 수업에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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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대구 모든 중학교 자유학기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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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4 21:46:06
- 수정2022-01-04 21:48:47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관내 모든 중학교에 자유학기제를 도입합니다.
이에 따라 중학교 1학년 2학기는 시험이나 교과 성취도 산출 없이 미래를 탐색하는 자유학기로, 또 3학년 2학기는 고등학교와 연계해 진로를 집중적으로 찾는 진로 학기로 운영됩니다.
또 대구 교육청은 자유학기제의 취지를 살려 학생 참여형 수업에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학교 1학년 2학기는 시험이나 교과 성취도 산출 없이 미래를 탐색하는 자유학기로, 또 3학년 2학기는 고등학교와 연계해 진로를 집중적으로 찾는 진로 학기로 운영됩니다.
또 대구 교육청은 자유학기제의 취지를 살려 학생 참여형 수업에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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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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