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탑’ 대전 79.4도·세종 79도 전국 평균 밑돌아
입력 2022.01.04 (21:57)
수정 2022.01.0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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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대전과 세종 '사랑의 온도탑'의 수은주가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습니다.
대전은 현재까지 모금액 43억 900만 원이 모여 나눔온도 79.4도를 기록했고, 세종은 8억 8천200만 원을 모아 79도에 머무르면서 전국 평균인 89.9도에 못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충남은 현재 133억 8천900만 원이 모아져 90도를 기록해 전국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대전은 현재까지 모금액 43억 900만 원이 모여 나눔온도 79.4도를 기록했고, 세종은 8억 8천200만 원을 모아 79도에 머무르면서 전국 평균인 89.9도에 못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충남은 현재 133억 8천900만 원이 모아져 90도를 기록해 전국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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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온도탑’ 대전 79.4도·세종 79도 전국 평균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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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4 21:57:56
- 수정2022-01-04 22:00:35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대전과 세종 '사랑의 온도탑'의 수은주가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습니다.
대전은 현재까지 모금액 43억 900만 원이 모여 나눔온도 79.4도를 기록했고, 세종은 8억 8천200만 원을 모아 79도에 머무르면서 전국 평균인 89.9도에 못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충남은 현재 133억 8천900만 원이 모아져 90도를 기록해 전국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대전은 현재까지 모금액 43억 900만 원이 모여 나눔온도 79.4도를 기록했고, 세종은 8억 8천200만 원을 모아 79도에 머무르면서 전국 평균인 89.9도에 못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충남은 현재 133억 8천900만 원이 모아져 90도를 기록해 전국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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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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