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첫 2급 여성 공무원 배출…5급 이상 인사

입력 2022.01.04 (23:25) 수정 2022.01.0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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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최초로 여성 공무원 중 2급 승진자가 배출됐습니다.

울산시는 5급 이상 정기 인사를 통해 최초로 2급 자리인 시민안전실장에 김노경 국장을 승진 배치하고, 개방형 직위가 된 시민건강국장에는 처음으로 보건직 3급을 임용했습니다.

울산시는 "민선 7기 막바지, 능력과 안정에 주안점을 두고 시정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조직 역량 발휘를 위해 인력을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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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첫 2급 여성 공무원 배출…5급 이상 인사
    • 입력 2022-01-04 23:25:41
    • 수정2022-01-04 23:32:57
    뉴스9(울산)
울산시 최초로 여성 공무원 중 2급 승진자가 배출됐습니다.

울산시는 5급 이상 정기 인사를 통해 최초로 2급 자리인 시민안전실장에 김노경 국장을 승진 배치하고, 개방형 직위가 된 시민건강국장에는 처음으로 보건직 3급을 임용했습니다.

울산시는 "민선 7기 막바지, 능력과 안정에 주안점을 두고 시정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조직 역량 발휘를 위해 인력을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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