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첫 2급 여성 공무원 배출…5급 이상 인사
입력 2022.01.05 (07:45)
수정 2022.01.0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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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최초로 여성 공무원 중 2급 승진자가 배출됐습니다.
울산시는 5급 이상 정기 인사를 통해 최초로 2급 자리인 시민안전실장에 김노경 국장을 승진 배치하고, 개방형 직위가 된 시민건강국장에는 처음으로 보건직 3급을 임용했습니다.
울산시는 "민선 7기 막바지, 능력과 안정에 주안점을 두고 시정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조직 역량 발휘를 위해 인력을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5급 이상 정기 인사를 통해 최초로 2급 자리인 시민안전실장에 김노경 국장을 승진 배치하고, 개방형 직위가 된 시민건강국장에는 처음으로 보건직 3급을 임용했습니다.
울산시는 "민선 7기 막바지, 능력과 안정에 주안점을 두고 시정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조직 역량 발휘를 위해 인력을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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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첫 2급 여성 공무원 배출…5급 이상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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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5 07:45:57
- 수정2022-01-05 08:05:29
울산시 최초로 여성 공무원 중 2급 승진자가 배출됐습니다.
울산시는 5급 이상 정기 인사를 통해 최초로 2급 자리인 시민안전실장에 김노경 국장을 승진 배치하고, 개방형 직위가 된 시민건강국장에는 처음으로 보건직 3급을 임용했습니다.
울산시는 "민선 7기 막바지, 능력과 안정에 주안점을 두고 시정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조직 역량 발휘를 위해 인력을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5급 이상 정기 인사를 통해 최초로 2급 자리인 시민안전실장에 김노경 국장을 승진 배치하고, 개방형 직위가 된 시민건강국장에는 처음으로 보건직 3급을 임용했습니다.
울산시는 "민선 7기 막바지, 능력과 안정에 주안점을 두고 시정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조직 역량 발휘를 위해 인력을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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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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