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하이테크밸리 일반산단 계획 변경 고시
입력 2022.01.05 (07:52)
수정 2022.01.0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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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서부권 개발의 핵심 사업인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계획을 변경승인 고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이곳을 에너지 저장장치와 전기차 배터리 등 2차 전지산업 전용 첨단산단으로 육성하기로 하고 진입도로를 신설하고 생활여건을 개선합니다.
하이테크밸리 일반산단은 울주군 삼남읍 일대 206만여 제곱미터에 2천 2백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고 있으며, 2023년 전체 사업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이곳을 에너지 저장장치와 전기차 배터리 등 2차 전지산업 전용 첨단산단으로 육성하기로 하고 진입도로를 신설하고 생활여건을 개선합니다.
하이테크밸리 일반산단은 울주군 삼남읍 일대 206만여 제곱미터에 2천 2백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고 있으며, 2023년 전체 사업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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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하이테크밸리 일반산단 계획 변경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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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5 07:52:26
- 수정2022-01-05 08:05:29
울산시가 서부권 개발의 핵심 사업인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계획을 변경승인 고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이곳을 에너지 저장장치와 전기차 배터리 등 2차 전지산업 전용 첨단산단으로 육성하기로 하고 진입도로를 신설하고 생활여건을 개선합니다.
하이테크밸리 일반산단은 울주군 삼남읍 일대 206만여 제곱미터에 2천 2백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고 있으며, 2023년 전체 사업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이곳을 에너지 저장장치와 전기차 배터리 등 2차 전지산업 전용 첨단산단으로 육성하기로 하고 진입도로를 신설하고 생활여건을 개선합니다.
하이테크밸리 일반산단은 울주군 삼남읍 일대 206만여 제곱미터에 2천 2백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고 있으며, 2023년 전체 사업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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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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