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에 윗집 현관문 도끼로 찍은 20대 구속 송치
입력 2022.01.05 (17:17)
수정 2022.01.0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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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을 이유로 윗집 현관문을 부수고, 이웃을 협박한 2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오늘 20대 남성 A 씨를 특수재물손괴와 특수협박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31일 서울 마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이 심하다며 윗집으로 올라가 도끼로 현관문을 여러 차례 찍어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오늘 20대 남성 A 씨를 특수재물손괴와 특수협박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31일 서울 마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이 심하다며 윗집으로 올라가 도끼로 현관문을 여러 차례 찍어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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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층간소음에 윗집 현관문 도끼로 찍은 20대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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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5 17:17:42
- 수정2022-01-05 17:23:07
층간 소음을 이유로 윗집 현관문을 부수고, 이웃을 협박한 2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오늘 20대 남성 A 씨를 특수재물손괴와 특수협박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31일 서울 마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이 심하다며 윗집으로 올라가 도끼로 현관문을 여러 차례 찍어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오늘 20대 남성 A 씨를 특수재물손괴와 특수협박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31일 서울 마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이 심하다며 윗집으로 올라가 도끼로 현관문을 여러 차례 찍어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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