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동해선 착공식 참석…“대화의 끈 놓아선 안 돼”
입력 2022.01.05 (21:43)
수정 2022.01.0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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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새해 첫 외부 일정으로 동해선 강릉-제진 철도 건설사업 착공식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행사에 앞서 북한이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를 발사한 것과 관련해 이런 상황을 근원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대화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며, 한반도 평화와 협력의 디딤돌을 놓는다는 큰 꿈을 가지고 철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행사에 앞서 북한이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를 발사한 것과 관련해 이런 상황을 근원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대화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며, 한반도 평화와 협력의 디딤돌을 놓는다는 큰 꿈을 가지고 철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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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동해선 착공식 참석…“대화의 끈 놓아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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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5 21:43:14
- 수정2022-01-05 21:49:16
문재인 대통령은 새해 첫 외부 일정으로 동해선 강릉-제진 철도 건설사업 착공식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행사에 앞서 북한이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를 발사한 것과 관련해 이런 상황을 근원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대화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며, 한반도 평화와 협력의 디딤돌을 놓는다는 큰 꿈을 가지고 철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행사에 앞서 북한이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를 발사한 것과 관련해 이런 상황을 근원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대화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며, 한반도 평화와 협력의 디딤돌을 놓는다는 큰 꿈을 가지고 철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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