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청소년 백신 접종 계속 진행”

입력 2022.01.05 (21:55) 수정 2022.01.05 (2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이 법원의 방역패스 효력 정지 결정과 관계없이 청소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현행대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의 12살에서 17살 청소년 18만 8천 명 가운데 백신 1차 접종률은 74.7%, 2차 접종률은 45.4%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교육청 “청소년 백신 접종 계속 진행”
    • 입력 2022-01-05 21:55:36
    • 수정2022-01-05 22:07:20
    뉴스9(창원)
경상남도교육청이 법원의 방역패스 효력 정지 결정과 관계없이 청소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현행대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의 12살에서 17살 청소년 18만 8천 명 가운데 백신 1차 접종률은 74.7%, 2차 접종률은 45.4%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