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700km 명중”
입력 2022.01.06 (06:33)
수정 2022.01.06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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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어제 극초음속 미사일을 추가로 시험 발사했다고 북한 매체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국방과학원이 어제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를 진행했고 미사일이 발사 후 분리돼 측면 기동해 700킬로미터에 설정된 표적을 오차없이 명중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는 지난해 9월 28일 첫 시험 발사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국방과학원이 어제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를 진행했고 미사일이 발사 후 분리돼 측면 기동해 700킬로미터에 설정된 표적을 오차없이 명중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는 지난해 9월 28일 첫 시험 발사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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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700km 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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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6 06:33:57
- 수정2022-01-06 06:36:41
북한이 어제 극초음속 미사일을 추가로 시험 발사했다고 북한 매체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국방과학원이 어제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를 진행했고 미사일이 발사 후 분리돼 측면 기동해 700킬로미터에 설정된 표적을 오차없이 명중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는 지난해 9월 28일 첫 시험 발사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국방과학원이 어제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를 진행했고 미사일이 발사 후 분리돼 측면 기동해 700킬로미터에 설정된 표적을 오차없이 명중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는 지난해 9월 28일 첫 시험 발사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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