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유스호스텔 ‘아르피나’ 다음 달 재개장
입력 2022.01.07 (09:56)
수정 2022.01.07 (10: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스호스텔 아르피나가 운영을 재개합니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해 10월 부산관광공사에서 아르피나 운영권을 넘겨받은 뒤 시설 보수와 객실 공사를 마치고 다음 달 재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르피나 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단체 관람객을 유치하기 어려운 만큼 일반 여행객을 대상으로 루지와 요트 체험, 전기차 투어 등과 연계한 숙박상품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해 10월 부산관광공사에서 아르피나 운영권을 넘겨받은 뒤 시설 보수와 객실 공사를 마치고 다음 달 재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르피나 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단체 관람객을 유치하기 어려운 만큼 일반 여행객을 대상으로 루지와 요트 체험, 전기차 투어 등과 연계한 숙박상품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운대 유스호스텔 ‘아르피나’ 다음 달 재개장
-
- 입력 2022-01-07 09:56:36
- 수정2022-01-07 10:47:50
유스호스텔 아르피나가 운영을 재개합니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해 10월 부산관광공사에서 아르피나 운영권을 넘겨받은 뒤 시설 보수와 객실 공사를 마치고 다음 달 재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르피나 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단체 관람객을 유치하기 어려운 만큼 일반 여행객을 대상으로 루지와 요트 체험, 전기차 투어 등과 연계한 숙박상품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해 10월 부산관광공사에서 아르피나 운영권을 넘겨받은 뒤 시설 보수와 객실 공사를 마치고 다음 달 재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르피나 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단체 관람객을 유치하기 어려운 만큼 일반 여행객을 대상으로 루지와 요트 체험, 전기차 투어 등과 연계한 숙박상품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
-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공웅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